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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22주년 기념예배 드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2.03 05:3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 박사)가 설립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지도자 배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2일 교목실장 박재봉 목사의 인도로 장진옥 교수(유학생 영어과정 원장)의 기도, 조재숙 교수(유학생석박사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명예총장 황원찬 박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황원찬 명예총장은 설교를 통해 “보수개혁주의 신학을 지키고 양육해 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글로벌 신학대학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명예총장은 또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늘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호열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학교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게 법인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보수개혁신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박종근 전 대신총회장의 축사, 김도경 총장의 훈시 및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김도경 총장은 “한국교회 차세대를 이끌어가는 인재 발굴과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 설립 이념을 성실하게 지켜 나아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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