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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 보육원 아동을 위한 결연후원 캠페인 펼쳐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12.03 09:25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사단법인 지미션(대표 박충관)이 부모의 학대, 유기, 방임 등으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없어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아동복지시설 현황 및 보호대상아동 현황보고에 따르면, 국내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1만 1,100여명이며, 부모의 이혼, 실직, 학대와 유기 등으로 매년 약 4,000명의 아이들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중 1,300명이 매년 보육원과 같은 양육시설에 입소하고 있다.
 
특히,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정부의 지원금 및 후원금으로 교육비, 의복비, 식비 등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성장 및 발달이 더디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다.
 
박충관 지미션 대표는 “보육원의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미래의 자립을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보육원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후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보육원 아동들의 양육비, 교육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미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NGO로 국내 아동 및 장애인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미션의 보육원 아동을 위한 결연후원 캠페인은 지미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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