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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성탄마켓" 개막회적경제기업과 장애인기업, 여성기업의 실생활용품 체험 및 판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2.19 04:2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서울시와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공동주최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와 판매,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2019 대한민국 성탄마켓」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성탄마켓」은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의 나눔으로 시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부터 18년 동안 CTS는 서울시청 앞 열린 광장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왔다. 해마다 추위가 시작되는 초겨울부터 불을 밝히기 시작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트리로 자리 잡은 CTS의 성탄트리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겨울 명소가 됐다.
 
올해는 행복나눔 착한소비란 주제로 성탄마켓도 개최하게 됐다. 총 27개 기업(30개 부스) 및 22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Eco)과 사회복지(Welfare)인 ‘에코페어(Eco-Fare)’ 기업과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의 겨울음식을 즐길 수 있다.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는 “움츠려 들 수 있는 겨울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시청광장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며 축제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공동주최인 서울시 문화정책과 김종탁 과장은“ 겨울경제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행복나눔, 착한소비를 주제로 성탄마켓을 마련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서울광장을 찾으시는 서울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특히 입점한 마켓과 푸드트럭 전체에서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해 마켓에서 소비하신 비용의 40%를 연말정산 혜택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며 마켓운영의 의미를 설명했다.

2019 대한민국 성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나만의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원적외선 세라믹 수소방> 등을 하는데, 특히, <숨쉬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체험은 무동력 공기정화 특수직물로 실내∙실외의 초미세먼지와 매연, 악취를 해결하여 유럽 국가와 시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더브레스(the Breath)’라는 특수원단을 소재로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공기정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물과 가랜드, 모빌 등을 제작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행복일자리도 확대하며, 국내 중소 중견기업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내수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를 겸한 대회로 생활체육의 한 종목인 한궁체험대회 개최로 개인전, 연인전, 가족전, 장애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대회를 치루는 동안 다양한 경품 제공과 함께 “오늘의 한궁인“ 예선과 결선을 거쳐 마지막 날 최종 우승자를 가려 ‘올해의 한궁인’을 뽑는다.
 
매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시간대별로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시민참여형을 기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이 가능한 열린무대로서 사전신청을 받아 공연이 진행되며 매일 7시에는 현장신청으로 진행되는 시민노래방에 시민이 참여하고 마켓이나 푸드트럭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음식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스페셜데이’ 행사로는 20일 행복일자리운동본부의 에코페어캠페인의 날, 21일 한국실내환경협회의 날, 22일 나팔박 전국팬클럽 행복나눔의 날, 23일 주한외국상공회의소의 날, 27일 비노바 플랫폼의 날, 28일 비채나 세계문화포럼의 날 등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노래와 연주, 작품과 애장품, 협찬품과 사회적기업 제품의 즉석 판매 이벤트와 성탄음악회로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두 31개 사회적기업 및 단체,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사회적기업제품과 체험프로그램, 스페셜데이, 시민참여형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행복나눔, 착한소비” 실천으로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성탄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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