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담임목사 유치부부터 주일하교 학생들에게 초콜렛‘성탄선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양지 우리교회(담임 박용우목사)가 2019년 성탄예배를 본당에서 성대하게 드렸다.
또한 이날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우리교회 역사와 함께 해온 중직자들에게 특별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 되었다.
우리교회는 부산 지 성전 성도들도 함께한 가운데 2019년 성탄을 맞아 찬양단의 찬송 인도 후 우리교회 오케스트라의 연주 속에 성가대 ‘오 거룩한밤’ 찬양이 진행 되었으며 박용우 목사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성탄절이 되자”란 제하의 말씀이 증거 되었다.
박용우목사는 “성탄절인 오늘은 하나님이 인간의 아들로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날이라”고 말하고“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고 이 땅에서 예수란 이름으로 인간으로 33년을 사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고 바로 2,000년전 오늘 예수가 오신 바로 성탄의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우 목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역사를 아는 자는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 것을 그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목적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을 잘 안다”면서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사명을 알고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목사는 “롬8장28절의 말씀을 들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 다고 말한 바울의 고백처럼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인생의 깊이 관여하시고 간섭하시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인생의 길을 가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바울의 고백같이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개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므로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주님이 오신 것은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것으로 성탄인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 병들고 경제적으로 어렵든 삶의 고비가 있지만 주님이 개입하시는 평화가 넘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용우목사의 설교 후 우정현 청년의 사회로 유치부, 주일학교, 초등부 . 중고등부, 학생회(1)학생회(2), 청년회 들이 순서에 따라 나와 성탄절 날 발표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율동과 찬양을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서 공연했다.
이날 박용우목사는 주일학교 학생들 전부에게 성찬 선물로 2주간 미국 일정 후 귀국길에 준비해온 초콜렛을 성탄 선물로 주었다.
또한 오후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교회 지나간 아픈 역사 속에서도 지도자를 믿고 눈물로 말없이 교회를 지켜온 제직들 및 중직자들에게 또 교회를 위해 힘겹지만 물질로 헌신하며 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 온 중직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용우 목사는 “우리교회는 2대를 거쳐 오면서 생각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바로 여러분들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 교회를 지켜 주었던 것을 저는 기억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 흘리신 눈물과 헌신을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갚아 주시겠지만 제가 담임으로 여러분을 섬기면서 작은 보답이라도 해야 겠다는 마음에서 지난 우리교회 아팠던 역사를 뒤집어 보고 다들 수고 하셨지만 그중 말없이 수고해주신 몇 분에게 이번에 작고 미비한 작은 패이지만 교회를 대표해서 마음에 담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성도는 “우리는 박용우 목사님의 매주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우리는 그 뜻을 알고 우리 인간을 위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 행적을 보고 제자인 우리는 배우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밖에는 우리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믿고 산다”고 말하고 “예수만이 우리의 참 소망이고 구원이라고 믿고 사는 삶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른 성도는“오늘 공로패를 받고 감사패를 수여 받으시는 분들을 보며 잠깐 우리교회역사를 뒤돌아 봤다”면서“우리교회는 어떤 때는 인간의 힘으로는 참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일들이 많았다며, 교회 개척 후 우리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한 일들이 여러 각도에서 수없이 자행 되었지만 담임 박용우 목사님이 계시고 오늘 저분들이 있었기에 교회가 지켜져 왔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런 오늘의 역사는 우리교회 다음세대에게도 기록으로 남겨져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여 교회가 이 땅에서 사라지기까지 전승 되어야 할 흔적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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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우리교회 역사와 함께 해온 중직자들에게 특별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 되었다.
우리교회는 부산 지 성전 성도들도 함께한 가운데 2019년 성탄을 맞아 찬양단의 찬송 인도 후 우리교회 오케스트라의 연주 속에 성가대 ‘오 거룩한밤’ 찬양이 진행 되었으며 박용우 목사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성탄절이 되자”란 제하의 말씀이 증거 되었다.
박용우목사는 “성탄절인 오늘은 하나님이 인간의 아들로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날이라”고 말하고“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고 이 땅에서 예수란 이름으로 인간으로 33년을 사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고 바로 2,000년전 오늘 예수가 오신 바로 성탄의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우 목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역사를 아는 자는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 것을 그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목적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을 잘 안다”면서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사명을 알고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목사는 “롬8장28절의 말씀을 들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 다고 말한 바울의 고백처럼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인생의 깊이 관여하시고 간섭하시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인생의 길을 가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바울의 고백같이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개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므로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주님이 오신 것은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것으로 성탄인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 병들고 경제적으로 어렵든 삶의 고비가 있지만 주님이 개입하시는 평화가 넘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용우목사의 설교 후 우정현 청년의 사회로 유치부, 주일학교, 초등부 . 중고등부, 학생회(1)학생회(2), 청년회 들이 순서에 따라 나와 성탄절 날 발표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율동과 찬양을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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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후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교회 지나간 아픈 역사 속에서도 지도자를 믿고 눈물로 말없이 교회를 지켜온 제직들 및 중직자들에게 또 교회를 위해 힘겹지만 물질로 헌신하며 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 온 중직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용우 목사는 “우리교회는 2대를 거쳐 오면서 생각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바로 여러분들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 교회를 지켜 주었던 것을 저는 기억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 흘리신 눈물과 헌신을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갚아 주시겠지만 제가 담임으로 여러분을 섬기면서 작은 보답이라도 해야 겠다는 마음에서 지난 우리교회 아팠던 역사를 뒤집어 보고 다들 수고 하셨지만 그중 말없이 수고해주신 몇 분에게 이번에 작고 미비한 작은 패이지만 교회를 대표해서 마음에 담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성도는 “우리는 박용우 목사님의 매주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우리는 그 뜻을 알고 우리 인간을 위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 행적을 보고 제자인 우리는 배우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밖에는 우리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믿고 산다”고 말하고 “예수만이 우리의 참 소망이고 구원이라고 믿고 사는 삶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른 성도는“오늘 공로패를 받고 감사패를 수여 받으시는 분들을 보며 잠깐 우리교회역사를 뒤돌아 봤다”면서“우리교회는 어떤 때는 인간의 힘으로는 참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일들이 많았다며, 교회 개척 후 우리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한 일들이 여러 각도에서 수없이 자행 되었지만 담임 박용우 목사님이 계시고 오늘 저분들이 있었기에 교회가 지켜져 왔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런 오늘의 역사는 우리교회 다음세대에게도 기록으로 남겨져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여 교회가 이 땅에서 사라지기까지 전승 되어야 할 흔적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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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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