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9 수 06:00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文대통령 발언 끊은 日 '외교결례 논란'…외교부 "유감표명"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12.26 15:54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정부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가로막아 외교결례라는 논란이 인 가운데, 우리 외교부가 일본에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외교 채널을 통해 일본에 유감을 표시했다"며 "일본 측에서는 의도적으로 한 일이 아니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24일,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는 도중 일본 정부관계자가 갑자기 취재진의 퇴장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도 깜짝 놀라 잠시 발언을 중단했고, 배석했던 참모진도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비롯한 협력을"이라고 말을 이어갔으나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문 대통령의 말은 제대로 전달되지 못 했다. 현장이 어수선해진 가운데 문 대통령은 "양국 간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상회담 중 정부 관계자가 상대국 정상의 발언을 끊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외교결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