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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가족건강서비스 확대로 인구증가 기여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12.27 09:45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가 모자보건 서비스 확대 시행을 바탕으로 출생아 수를 크게 증가시키며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에 힘쓰고 있다.

2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 출생아 수는 11월 말 기준 567명으로 지난해 총 출생아 수 565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12월이 지나면 출생아 수 600명은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

군 보건소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먼저 출산장려금 지원제도에 있어 지난해 대비 85% 증가한 금액으로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20만원, 셋째아 24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1천만원을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모든 출산가정으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했고 기존 정부지원금뿐만 아니라 본인부담금을 90%(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관리 지원 사업 이용자 수에 있어서도 2019년 11월 말 기준 254명으로 2018년 총 이용자 수 137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임신 준비 여성 엽산제 지원, 배란 테스트기 대여, 유축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감발달 놀이 교실, 이유식 교실 등의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영양 플러스사업도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군은 가족건강서비스 확대 시행이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현 서비스와 더불어 체감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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