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윤진 기자] 201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이미 익숙한 유럽, 가성비 좋은 동남아 외에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색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연말여행지로 미동부, 캐나다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에서 떠나는 미동부, 캐나다 여행은 6가지 특전이 포함된다. 첫 번째로는 국적기아시아나 항공 직항으로 편하게 이동한다. 두 번째는 미동부, 캐나다에서 꼭 해봐야 할 투어들이 포함됐다. 세 번째는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의 특급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고 이외에도 BEST 포토스팟에서 인증샷, 7대 특식이 포함되어 더욱 알차게 구성되었다.  
 
미동부를 대표하는 뉴욕, 워싱턴과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레이크조지 까지 10일동안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동부와 캐나다는 겨울에도 아름다운 경치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2019년 연말여행지로 이 곳을 선택한다면 후회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자유투어 상품 담당자는 “연말여행지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미동부, 캐나다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밝히며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과는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친구, 가족, 연인 어떤 누구와 떠나도 좋다. 2019년의 마지막은 미동부, 캐나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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