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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목사는 억울하다”, 은혜로 교회 성도들 ‘대법서’ 성토“우리는 목사님을 경찰에 빼앗겼습니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2.31 15:49
“목사님은 엉터리 여론몰이 재판 희생양”
"신 목사님은 뉴욕 다리 절단 사건과 무관 왜곡됐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은혜로교회 성도들이 30일 대법원 정문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우리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은 억울하다“고 성토했다.
 
이와 관련하여 은혜로 교회 성도들은 현재 진행 중인 대법원 심리를 통해 신옥주 목사에 대한 2심 법원의 판단에 하자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대법원이 1심과 2심 판결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달라며, 무죄를 입증할 증거자료들을 우리가 제출 한 것을 무시하지 말고 바로 검토 해주길 바라고 언론과 야합해 여론 재판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요구 했다.
 
특히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뉴욕다리 절단 사건의 당사자인 정승익의 엄마인 박혜순씨는 “엄마가 아들을 누구보다도 잘안다, 방송에서 너무나 과장되고 왜곡되어 보도 되어 언론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아들의 다리 절단 사건은 신옥주 목사가 만든 사건이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박씨는 또 “한국에서 병원진료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복지관에서 경찰관을 동원해 아들을 강제로 데려 갔다”면서 “어디 있는지 모르고 만나지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씨는 “하루 속히 아들을 돌려 보내주시길 바란다”면서 “교회를 범죄 집단처럼 매도하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혜란씨는 “추운 날씨에도 집회를 하는 것은 너무도 1-2심 판사가 일방적으로 여론 재판을 했기 때문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나왔다”면서 “수많은 증거자료를 제출 했음에도 이러한 것은 받아 주지도 않고 우리측 변호사가 변론을 할 때 눈을 감고 경청을 안했다”며 “이런 행동들은 이미 짜여진 각본이 있었던 것으로 의혹이 일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우리가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이번 재판은 처음부터 여론몰이 재판이었다며 이런 재판은 정당한 재판이 될 수 없다”면서 “공정하게 살펴보아야 할 판사가 이러한 것을 무시한 것은 있을 수 없고 반드시 사법개혁도 함께 이루어져야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제 이주 논란이 되고 있는 피지 현지에서 세워진 그레이스로드그룹은 국내 여론과 달리 현지 사업장을 80여개로 확장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국내도 사업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이 사업장들은 현지 은혜로 교회 성도와 한국성도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최근엔 아파트를 완공 피지에 정착한 관계자들이 가족단위로 입주 하고 있다고 현지 교민들이 전해주었다.
 
교민에 따르면 “최근엔 대형 주유소와 치과병원, 쇼핑몰 등을 완공하고 개원했다”면서“개원 당시 피지 차관급등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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