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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이영은, 천국 지옥 게 튀김 ‘황홀’ vs 곱창국수 ‘당황’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20.01.09 18:56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배틀트립’ 이영은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리얼한 맛 리액션이 포착돼 웃음을 터트린다.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배우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주인공들로 드라마를 통해 쌓은 우정이 여행으로 이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 화롄을 이영은-이채영과 김산호-김사권이 각각 팀을 나눠 떠난다. 이에 금주 방송에서는 같은 여행지이지만 각기 다른 느낌의 화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영은은 화롄 동대문 야시장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영은의 극과 극 표정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영은은 게 튀김을 먹고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미소를 참지 못하고 있다. 이영은은 맛의 환희를 모든 안면근육을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 반면 곱창 국수를 접한 이영은은 표정이 급변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입에 넣은 곱창 국수를 삼키지 못한 채 입안에 머금고 말을 잇지 못해 배꼽을 더욱 잡게 한다. 리얼한 그의 표정만으로도 어떤 맛 리뷰를 전할지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
 
이날 게 튀김을 맛 본 이영은은 “이거 시키길 진짜 잘 했다”고 극찬을 쏟아내며 양손 가득 폭풍 게 튀김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곱창 국수를 입에 넣은 이영은은 경험해 본 적 없는 맛의 신세계에 “곱창이 나를 울려”라며 소리치는가 하면 “이건 먹어봐야 알아”라며 이채영에게 곱창 국수를 적극 권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채영 또한 야시장 먹방 내내 ‘먹파이터’의 면모를 자랑하며 동공으로 말하는 참신한 리액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특히 이영은-이채영의 강렬한 리액션이 더해진 먹방을 본 김산호는 “우린 왜 저거 안 먹었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해 이들의 먹방에 기대가 높아진다.
 
오는 10일(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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