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유지방 속 고보습성분만을 모아 응고시킨 피부용 버터 10종을 함유해 겨울철 심한 건조함으로 인한 바디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제품 ‘쇼킹바디버터크림’ 을 출시했다.

라벨영 신제품 ‘쇼킹바디버터크림(바디에버터)’은 건조함으로 인해 갈라지거나 희끗희끗하게 일어나는 각질 등 각종 바디 피부 고민을 케어 해주는 바디용 버터크림 제품으로써, 고보습 피부용 버터 10종이 포함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가득 선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 쇼킹바디버터크림에는 식물성 유지방 속의 고보습성분만을 모아 냉압착 후 강력 응고시켜 기존 버터보다 보습력이 3배 강력한 피부용 버터 10종[시어버터, 카렌듈라버터, 알로에버터, 코코아버터, 올리브버터, 야자씨버터, 트라이키리아 이메티카씨버터, 당동백나무씨버터, 망고씨버터, 커피버터]이 주 성분으로 함유돼 바르는 순간 각질과 건조함을 완화시키고 영양과 보습감을 가득 채워주며 건조로 인한 각질, 가려움 현상을 기존 자사 보습 크림 대비 150% 이상 개선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버터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보습 코팅막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포근하고 달달한 화이트 머스크 향과 프리지아의 조합으로 오랜 시간 향기롭고 은은한 살냄새를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바디버터크림(바디에버터)은 피부가 메마르기 쉬운 겨울, 어떠한 제품을 발라도 만족하지 못하셨거나 건조함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해 기획된 바디크림”이라며 “보습력이 좋은 버터 성분을 사용했음에도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5가지 성분 (BHT, 벤조페논, 벤질알코올, 벤조익애씨드, 트리클로산)까지 배제한 만큼 이번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순하게 건조한 바디 피부를 케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벨영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네이밍과 제품 콘셉트와 탄탄한 제품력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서, 기아대책과 국내 취약 아동 결연식을 맺고 정기후원을 하고, 푸드뱅크 및 장애인복지관, 주민센터, 보육원, 미혼모 협회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