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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합동총회, 제104회 정기총회 대전, 가원 늘푸른교회서 개최총회장 김정환목사 선출, 헌법개정 등 주요 안건 처리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1.13 09:4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예장 합동총회 제104차 6차 정기총회에서 김정환 총회장이 선출됐다.
 
총회는 지난 7일 대전 소재 가원 늘푸른교회(유흥종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원진 및 헌법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홍봉준 목사(비상대책위원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는 황명웅장로(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의 대표기도에 이어 가수원 늘푸른교회의 특송, 조임순 목사(회계)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정환 목사가 ‘새해에는 이렇게’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총회원들은한국교회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나라와 민족, 통일을 위해, 교단 발전을 위해, wcc와 종교다원주의 반대를 위해, 총회 산하 지교회 평안과 부흥성장을 위해 각각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강태진 목사(동남아대회장)의 봉헌기도, 유종훈 목사(평강제일교회 직전 당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김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경자년 새해에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 날마다 부흥성장하는 총회 산하 지교회들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피력했다.
 
김 총회장은 또 “각자 선 자리에서 주어진 청지기의 직분을 소중하게 감당했으면 한다”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성여호수아목사(중부노회장)의 집례로 진행된 성찬예식은 박명균 목사(인천노회장)의 성찬기도를 했으며, 분병위원장 조병철 장로의 인도로 김호준, 문병수, 서인원, 최용수 장로가 분병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분잔위원장 조남제 장로의 인도로 황명웅, 이용원, 최성호, 정원호 장로가 분잔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안갈렙목사가 성찬마무리 기도를 했다.
 
임시의장 류흥종목사(비상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김대휘목사(당진노회 서기)의 개회기도, 임시의장의 회순통과, 김윤수 목사(서기)의 호원 점명, 류흥종 목사의 개회선언, 황영길 목사(회의록서기) 전회의록낭독, 김윤수 목사(서기) 서기보고, 조임순 목사(회계)의 회계보고 김찬동 목사(감사)의 감사보고 후 총회장을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총회장에 김정환 목사를 선출했으며, 수석 부총회장에 류흥종목사, 레리탄디오노(인도네시아), 재정부총회장 김경한 장로(전국장로연합회장), 서기에 김윤수 목사, 회계에 조임순목사, 회의록서기에 김대휘 목사, 감사에 김찬동 목사, 총무에 유동필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정환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안건 처리에서는 교단 목회자 세미나의 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임명의 건, 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임명의 건, 전국장로회장 총회재정부총회장 신설의 건, 상비부 및 감사 등 일정연기의 건 등을 처리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총회헌법개정위 신설과 함께 총회장 임기 규정을 임기는 1년으로 하고 3년까지 연임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총무의 임기규정 1년에 2년까지 연속 연임 가능토록 했으며, 총무는 임원이 될 수 없다는 것과 부총회장단의 동의 후 총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했다.
 
4부 폐회예배는 수석부총회장 류흥종 목사의 사회로 이군기 목사(경기북노회장)의 기도, 신임 김정환 총회장의 설교, 유동필 총무의 광고, 총회장의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제7차 정기총회는 9월 21일 평강제일교회에서 개최키로 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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