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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고향집 화재예방은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부터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20.01.16 16:23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뉴스에이=독자기고] 2020년 새해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평소 먼 곳에 떨어져 지내던 부모님, 친척, 이웃들과 함께하는 설에는 가정 내 가스, 전기 등 사용량이 증가하고, 명절분위기에 휩쓸려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이며,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대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내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여야 한다.

주택화재는 새벽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는데, 새벽에는 화재의 발견 및 신고가 늦어져 화재발생시 중상 및 사망에 이르는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다.

잠이 든 새벽시간대 화재발생상황을 가장먼저 알려줄 수 있는 소방시설이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발생시 화재를 감지하여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이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소방시설이다.

구입처는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1만원 정도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소화기 1대는 작지만 초기화재시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고향가는길 부모님댁에 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여 초기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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