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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연휴 위한 종합대책 마련광진구, 1월 20일부터 1월 28일까지 9일간 총 8대 분야 ‘2020 설 종합대책’ 추진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1.17 09:53
[뉴스에이=천선우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2020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부터 28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 안정, 교통, 제설 및 한파, 안전 ․ 화재, 의료 ․ 보건, 구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청소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해 분야별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설 연휴동안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을 위해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을 25일부터 26일, 이틀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한다.
 
이와 함께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4일간 동서울호텔길 공영주차장, 송림기사식당길 공영주차장, 자양유수지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24시간 주차민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민원 등 구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청소 순찰기동반과 가로환경미화원이 다중이용시설, 주택 밀집 지역, 무단투기 지역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점 관리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 전 지역 수거된 쓰레기는 전량 수도권 매립지 및 자원회수시설에 반입 처리하고, 설 연휴 이후에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연휴 동안 적체된 쓰레기를 일괄 수거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운영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광진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건축공사장, 공연장 및 영화 상영관,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미리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한편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청 직원들과 함께 오는 20일 어르신복지시설 4개소와 장애인 단체를 포함해 5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설날을 맞아 구민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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