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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임원회 ‘한기총 복귀 안 한다’한기총 복귀요청 임원회서 공문 다루고 “절차상 복귀 결정 어렵다”결론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1.23 12:20
[뉴스에이=이광원기자]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복귀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기하성총회는 23일 오전 임원회를 열고 현재 행정 보류를 결정 상태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기하성총회 한 관계자는 “한기총에서 복귀를 요청하는 공문이 왔다”면서 “이러한 것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절차상 임원회, 실행위원회 등을 거쳐 결정되어야 하는데 시간적으로 맞지도 않기 때문에 다루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기하성총회는 한국교회가 전체가 하나 되는 일에는 마중물이 되는데 임원 모두가 공감을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것이 필요하면 언제든 전체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총은 기하성총회가 한기총에 복귀하는 것으로 앞서 대변인 이은재 목사 명의로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기하성총회는 복귀를 결정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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