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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자 故 황만재 목사 3주기 추도예배 드려“자긍심 가지고 최선 다하여 시대적인 사명 잘 감당하자”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1.25 17:5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 박사)를 최초 설립한 故 황만재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17일 교직원 및 교수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관 이사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교수진 및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추도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설립자 故 황만재 목사가 학교를 설립하게 된 유지를 받들어 학교를 더욱 부흥성장 발전시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봉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예배는 교수협 회장 유재연 교수의 기도, 이정수 교수(사회복지학과 학과정)의 성경봉독에 이어 황원찬 명예총장이 ‘내 증인이 되라’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황 명예총장은 설교를 통해 “본문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는 것은 이 땅에 오신 선교사들을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말하고“그것은 당시의 선교사들이 본문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오셨기 때문이라며, 과거 황만재 목사님께서도 영혼구원이라는 큰 목적을 가지고 후학 양성을 위해 학교를 세우신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황 명예총장은 “설립자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야 했다”면서 “이러한 정신이 있었기에 학교를 지켜올 수 있었다”고 덧붙이고“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 왔기 때문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황 명예총장은“학교 초기부터 교수님들이 제자 한분 양육을 위해 나에게 주신 사명이 크구나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주셨던 이러한 토대 위에 어려움 중에도 학교가 이만큼 성장했듯이 지금의 우리 또한 학교가 개혁주의신학의 요람으로써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학교의 모든 교수님들과 행정직원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시대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 국장 이주환 교수의 연혁보고, 사회교육원장 심중섭 목사의 설립자 약력소개, 상당심리치료학과 학과장 신동열 교수의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故 황만재 목사는 1996년 12월 5일 학교를 설립했으며, 대신총회 35대 총회장을 역임 했으며, 2017년 1월 11일 미국에서 소천 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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