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2.26 수 00:58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양지 우리교회 2020년 청. 장년 동계수련회 개최‘나의 모든 삶이 예배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덕평수련원서 진행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1.26 20:46
“사람은 죄가 있음 어떤 자리에서든 떳떳하지 못하고 행동의 제약을 받는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항상 떳떳이 서길 바라고 계신다”
 
우리교회 담임 박용우목사가 요나서를 중심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양지우리교회(담임목사 박용우)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나의 모든 삶이 예배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학생회와 청. 장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26일-27일까지 동계수련회를 덕평 수련원에서 개최했다.
 
바쁜 직장 생활을 해야 하는 청. 장년들은 구정휴가 기간 중 진행 되는 1박2일의 짧은 수련회 가 진행 되는 것이지만 주일예배 후 수련회 장소로 이동하여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하늘의 은혜를 사모하며, 2020년 한해를 승리하기 위한 영적무장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 어느 교회이든 다음세대에 대한 영적성장을 고민하고 교회마다 많은 프로그램으로 학생회, 청, 장년들에 대하여 교육을 하지만 특히 우리교회 박용우 목사의 고민은 남다르며, 학생회와 청. 장년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신앙 영적 성장교육에 열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교회는 주일에 드리는 대예배에 4대가 참여하는 교회로 한국에서는 4대가 참여하는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교회로 알려져 있다.
 
우리교회 찬양단이 예배전 찬양을 인도 하고 있다. 
매일 매일 매스컴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뉴스를 보면 가족의 근간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사회학자들의 말이 무색하리만치 우리교회는 조부의 신앙. 부모의 신앙을 자녀와 손주들이 받아들여 순종이라는 것이 교육에 의해 강요가 아닌 자신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다같이 4대가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은 한국교회가 배워야 할 하나의 모습이고 우리교회에 이러한 결과는 박용우목사의 교회에 허리인 중고등부 학생회와 대학부 그리고 청. 장년에 대한 교육에 적극 매진한 결과이기도 하다.
 
박용우 목사의 교육방식은 미국에서 신학을 하면서 현장목회에서 얻어진 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의 성장하는 교회들은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를 보면서 경험을 하고 신학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에서 목회 방향을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에 교육 목적을 두고 목회를 해왔고 현재우리교회는 4대가 드리는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말씀에 기초를 두고 박 목사가 장점인 소박하고 털털하지만 인간적인 정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남.녀.노,소가 관계없이 순종이라는 교육의 결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우리교회 청년부가 준비해온 특송을 하고 있다.
과거 청년회 회장을 지낸 한 집사는 “제가 청년회장을 오래 했는데 과거에는 청년들이 모이지를 않았다”면서“예배를 드리고 나면 교회 마당이나 수련회 장소에 차가 없었지만 지금은 놀랍게도 모이기를 힘쓰는 청년, 학생부가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1박2일의 동계수련회예배는 우리교회찬양단의 예배 전 찬양에 이어 개회예배, 학생회, 청, 장년들 각부서가 준비하여 꾸민 찬양의 밤, 구역모임이 진행 되었으며, 27일은 아침예배 순으로 진행 되었다.
 
예배와 관련하여 사회 김건영 청년회장. 설교는 박용우목사가 등단하여 성경본문 요나서 2장을 중심으로‘회복되어야 하는 사람들’이란 제하의 말씀을 인도했다

 
설교에서 박용우 목사는“지금우리국가를 사회를 경제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다들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살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관점이라”면서“ 하나님은 요나에게 당시 부강한 나라 큰 성인 니느웨로 가서 사람들이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을 외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이 말은 하나님의 관점은 국가가, 사회가, 사람들이 풍요로워지려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려면 요나서 전체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고 돌아오려면 회개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목사는 “하지만 사람들은 죄라는 것이 있으면 어디서든 어떤 자리에서든 떳떳하지 못하고 행동의 제약을 받는 다는 것을 여러분이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떳떳이 서길 바라고 계신다며 이 밤 회개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금 인정받고 승리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용우 목사는“사람들은 특히 젊은이들은 요나서를 읽으면서 생각하기를 요나서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왜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하는가 라고 할 수도 있다”면서“이것은 마치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모에 의해 교회를 강제해서 나오는 것을 고난이라고 여기는 부분으로 여길 수 도 있는 청년들도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하지만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기억하고 믿는다면 이런 시간 까지도 여러분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믿고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생명을 구원받는 것처럼 이 시간 여러분이 회개와 함께 영이 살아 구원받고 모든 영역에서 회복 되어 지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용우 목사는“시편에서 살펴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나 환난이 임하면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 가운데 응답을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 곧 구원을 주시고 기도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임하도록 하신다”고 말하고“오늘 우리 모두가 이 밤 회개와 함께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바란다”면서“우리 모든 학생, 청년들이 성경에 가르침대로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가정과 사회 교회, 국가 사회에서 승리하길 바라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용우 목사는 “신앙생활은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순종하며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닥쳐오는 모든 고난을 이겨나가며 감사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예배를 마친 학생과 청. 장년들은 약 1시간가량 뜨겁게 찬양예배를 드리면서 기도를 했으며, 박용우 목사는 강단 앞으로 오는 이들을 위해 특별 축복안수를 해주었다.
 
이후 모든 예배를 마친 후 학생부는 학생부대로 청, 장년들은 청, 장년대로 이미 편성 되어진 구역에서 모임을 가졌다.
 
우리교회 학생회가 워십과 찬양 등 준비한 특송을 하고 있다.
구역모임에서 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가 갖고 있는 기도내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며 동계수련회를 통해 서로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중 한 학생은“한해를 시작하면서 매년 진행하는 동계수련회를 기다리게 된다”면서“그것은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말씀에 의지하여 신앙의 무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은“저에게 있어 동계수련회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 부분에 있어 말씀을 통해 위로 받으니 안식이며, 새로운 날에 대하여 말씀으로 희망이 제시 되고 있기에 비전이다”면서“오늘 예배를 후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통해서 믿음이 부족한 제게 있어 나 혼자가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에 힘을 얻고 확신을 얻어 세상을 이길 힘을 지니고 나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광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