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가 쿠셔닝화 ‘맥스쿠셔닝(MAX CUSHIONING)’을 출시했다. 스케쳐스에서 20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스케쳐스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신었을 때 가볍고 우수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맥스쿠셔닝은 가벼운 러닝뿐만 아니라 산책, 여행, 그리고 격렬한 고강도 운동 후에도 지친 발을 쉬게 할 수 있도록 쿠셔닝이 좋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맥스쿠셔닝은 충격 흡수가 뛰어난 울트라 고(ULTRA GO™)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5cm의 두꺼운 미드솔은 키 높이 효과까지 주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쿨 고가 매트(AIR Cooled Goga Mat™) 인솔과 발등을 감싸는 어퍼부분의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는 오랫동안 발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바닥의 아웃솔 부분은 접지력이 우수한 고무 소재를 사용하여 미끄러움 방지 효과를 제공한다.

스케쳐스는 “맥스쿠셔닝이 스케쳐스만의 기술과 특징을 접목시킨 제품”이라며, “발이 신발 안으로 닿는 순간부터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까지 편안함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편안함으로 한 걸음 더라는 2020년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소비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신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케쳐스 신제품 맥스쿠셔닝은 전국 스케쳐스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