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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림, 지역 인재 대학 입학금 ‘500만원’ 쾌척- 어려운 가정환경 여고생에 3년 동안 매달 장학금 등 후원 이어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2.10 19:4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사회적 책임 경영은 실천하는 ㈜하림(박길연 대표이사)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림은 10일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익산 모여고 J양에게 50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J양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조부모 밑에서 학업에 열중해 중.고등학교 내내 우수한 성적을 차지했으며, 이 같은 사연을 알고 ㈜하림이 고교 3년 동안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또한 하림 K모 임원은 그동안 J양에게 학원비와 학용품 비용을 후원하는 등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J양은 든든한 후원을 받으려 최근 서울소재 대학에 합격했으나 진학을 앞두고 입학금·등록금·기숙사 비용 등으로 버거움을 안게 됐다.
 
㈜하림은 고민을 안고 있는 J양에게 장학금을 후원함으로써 더 큰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J양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하림의 도움이 큰 힘이 될 때가 많았다”며 “지금의 든든한 응원을 잊지 않고 환경 분야 국제기구 전문가가 돼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의 응원과 격려로 잘 성장해준 ㅈ 양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지역인재 양성, 농촌경제 활성화, 헌혈 시무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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