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싱글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날, 행복한 선물을 선사하는 'Happy Valentine’s Day' 이벤트를 잔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로연의 이번 이벤트는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싱글 미혼남녀들에게 설레는 만남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2020년 2월 29일까지 기간 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디너뷔페 식사 이용권(5명)', '바로연 노블레스 미팅파티 참석권(10명)', 'CGV 영화티켓(20명)'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커플 기념일로 불리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싱글 미혼남녀에게 초콜릿처럼 달콤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혜택과 커플 성사를 기원하는 만남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만큼 솔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Happy Valentine’s Day' 이벤트 뿐만 아니라 방문 상담시 푸짐한 상품과 혜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2월 방문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