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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선납 3월에도 가능
종합취재팀 | 승인 2009.03.15 19:02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도모하고 납부기한 경과로 가산금 부담 등 경제적 불이익을 해소함은 물론 자동차세 연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제도로 두 번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또한 연간 납부할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어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2007년 3만9천여대 76억 원, 2008년도 6만5천여대 134억 원, 2009년도 8만4천여대 199억 원을 선납하는 등 2007년 이후 매년 45%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도민들의 호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도의 경우 20억 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기도 하였다.

충북도에서는 1월에 선납제도를 잘 몰라 이용하지 못한 도민들이 3월에 선납제도를 이용해도 자동차세 연세액 중 9개월분(4월∼12월)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자동차세 선납신청 방법은 자동차 등록지인 해당 시 군청 세무부서에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 3월중에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6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과세되므로, 가산금 등 경제적 불이익은 전혀 없다.

종합취재팀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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