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3.31 화 17:08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현대종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당해김인기목사"본인에게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보도 했다"주장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2.18 15:1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월간지를 발행해온 현대 종교 발행인(탁지원)과 편집인(탁지일), 편집자문위원(권남궤)등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적시’로 김인기목사(前 한기총 공동부회장-언론출판상임위원장)가 13일 혜화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요청 했다.
 
김인기 목사는 고소장을 통해 “피고소인 A씨는 ‘월간현대종교‘라는 정기간행물에 허위사실을 적시해서 고소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고 피고소인 B씨는 편집인으로서 이 허위사실을 적시한 내용을 승인하였고, 피고소인 C씨는 발행인으로 이를 발행하도록 하여 고소인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고소인을 아는 사람들에게 까지 마치 교회운영 재정으로 도박을 한 부도덕한 목사“라는 치명적인 부정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서 “고소인이 그러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지탄을 받아야 하지만 자신들의 언론을 이용하여 선정적으로 또는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해서 인권을 유린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면 마땅히 엄벌해야 될 필요가 있어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피고소인 A씨의 범죄사실에 대해 “피고소인 A는 1992년부터 2006년까지 14년 동안 기성교회에서 최악의 이단 사이비 단체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에서 종교생활을 했던 자로서 2006년 ’신천지’라는 종교단체를 탈퇴하고 2012년부터 직업적으로 이단 신천지대책 활동을 해온 사람이다”면서 “최근 ’월간현대종교’(발행일자 2008년1월4일) 라는 종교잡지 편집자문위원으로 일하게 된 피고소인 A씨는 2020년 2월 간행물 ‘포커스 섹션’에 고소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하면서 심각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허위사실적시 내용에 대해 “A는 현대종교를 통해 ‘방만한 재정운영과 불투명성으로 산하 기드온 선교단의 책임자인 김인기씨가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여 도박으로 탕진했다(현대종교 2020년 2월호 69페이지 12째줄).’고 사실 확인 없는 허위 사실을 적시로 인해 평생 목회자로 사역해온 고소인과 가족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이 허위사실이 인터넷. SNS에 유포되어 2차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실제로 현재 고소인의 페이스북, 트위터에 누군가 익명으로 피고소인이 허위사실을 적시한 이 내용을 캡쳐해서 고소인을 비난하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이어 “이런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언론들을 묵인한다면 이 사회는 공정이 무너지고 거짓이 만연하여 혼란이 가증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인터넷이나 SNS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거짓을 유포하여 혼란을 가증시키는 것을 반드시 근절시켜야 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해서 고소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피고소인들을 철저하게 조사해 다시는 언론을 악용한 피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고소장을 통해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