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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우량 씨감자 공급, 농가 소득증대 나서안정적 수확으로 생산량 증가 기대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2.18 17:1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우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나섰다.

18일 완주군은 우랑종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씨감자 5.8톤을 최근 감자연구회와 읍면별 거점농가를 중심으로 분양했다고 밝혔다.

감자는 영양 번식하는 작물로 반복해서 심으면 종자가 퇴화돼 생산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감자재배 농가는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씨감자 준비가 가장 중요해 매년 보급종을 구입, 재배하는 실정이다.

이번에 군에서 분양한 씨감자는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에서 생산한 바이러스 프리묘를 이용해 재배했으며 수경재배 한 기본종과 격리상베드에서 증식한 원원종이다.

분양품종은 1기작 품종 수미와 2기작 품종인 추백으로 자체증식을 통해 씨감자를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분양됐다.

추백은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재배 기간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안정적으로 생산할 품종의 변화가 필요한데 추백품종은 휴면기간이 짧아 2기작이 가능하고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량 씨감자 공급은 종자 자급률 향상과 작형의 다양화를 위해 공급하고 있다”며 “씨감자를 분양받은 농가들의 생산량이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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