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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20.02.19 02:57
[뉴스에이 = 송진섭 기자]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아파트 경량칸막이' 중요성을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현관이나 계단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이웃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3층 이상인 층의 발코니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괴가 가능한 석고재질의 경량구조 칸막이로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칸막이 주변에 붙박이장, 수납장 등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있다.
 
문기식 서장은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반드시 위치를 숙지해서 화재 발생 시 긴급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평소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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