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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평여119안전센터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법!
이학용 | 승인 2020.02.20 10:05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 평여119안전센터는 최근 고유가 현상이 계속되면서 연료비 절감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이 크게 늘고 있으나, 사용상 부주의 등으로 화재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원료의 특성상 불티가 많이 날리고, 대두분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쉽게 과열돼 주변 가연성 물질에 불이 쉽게 옮겨붙고, 대부분이 보일러 가까운 곳에 땔감을 비치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위험이 늘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급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 에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목보일러 설치 시에는 ■연통은 반드시 불연재료 감쌀 것 ■연통의 끝부분은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T자형으로 마감할 것 ■ 건축물 외벽과 1m 이상 이격하여 설치할 것 ■ 보일러 주변에 벽돌로 방화벽 쌓을 것 등 주의를 요한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첫째, 화목보일러 근처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유사시를 대비한다. 둘째, 보일러 근처에 땔감 등 가연물질을 두지 않으며, 보일러에 불을 지펴둔 상태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셋째, 연통은 막히면 폭발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평여119안전센터 센터장(소방경 박후종)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화마를 부를 수 있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와 함께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학용  yi571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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