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유럽과 동남아와는 달리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대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뉴욕만한 곳이 없다. 하늘 높이 올라간 빌딩 숲과 수많은 먹거리,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는 타임스퀘어까지 진정한 미국을 만나보자. 오늘은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 홍보 모델 정상훈이 뉴욕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의 모델 정상훈은 “뉴욕은 미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든다.”고 밝히며 “점차 추위가 물러나는 만큼 봄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뉴욕 여행을 떠나보자.”고 전했다. 

정상훈이 추천하는 뉴욕 여행은 가장 큰 포인트는 본인이 원하는 일정을 골라서 선택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과 이틀 간의 자유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뉴저지에 머무르며 뉴욕까지 왕복 이동할 수 있는 일정과 뉴욕의 중심 맨하튼에 머무르며 핵심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 특성 상 일정 소화가 빠듯할 수 있지만 자유투어의 뉴욕 여행은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알차다.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왕복 직항으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뉴욕 내 시티투어와 우드버리 아울렛 VIP 쿠폰, 면세점 할인쿠폰 등도 함께 제공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자유투어 모델 정상훈 씨가 추천하는 뉴욕 여행은 전 일정 특급 호텔 숙박으로 아늑하게 쉴 수 있다.”고 말하며 “또한, 뉴욕 현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거리 곳곳을 돌아볼 수 있어서 관광 명소만 둘러보고 이동하는 여행과는 달리 더 꼼꼼히 관광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