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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 총력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20.02.29 04:43
[뉴스에이 = 송진섭 기자]  해남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해남․완도․진도군 전자상가 6개소 및 해남문화예술회관 등 군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화재발생시 대피를 위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는 관내 대형 전광판, 관공서, 전자상가 비전 활용을 활용하여 홍보영상을 송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화재 발생시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사상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복잡한 건물 구조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 감소하면서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연기에 의한 사망자가 많아진 것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무엇보다 먼저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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