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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코로나19 예방 및 생계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진행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3.07 06:1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www.gfound.org,대표 박충관)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대구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통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결식아동 가정에 식료품키트 및 긴급 생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달, 7일을 시작으로 1천 2백 명의 저소득가정 및 양육시설 아동에게 3만 6천장의 마스크를 지원하였으며, 7개의 아동복지시설 1천 6백여 명 아동에게 5만 4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하였으며, 결식아동 100가정에 식료품키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개학 연기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대구지역의 저소득아동 100여 가정에 긴급구호키트가 이달 5일 지원되었으며, 긴급구호키트에는 햇반, 김, 돼지갈비찜, 설렁탕, 김자반 등 18종의 식료품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손소독제, 멀티비타민 등이 담겨 전달되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대구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긴급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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