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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주차 온라인생중계주일예배 드려가정과 각 처소에서 온가족들이,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20.03.08 13:3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자발적으로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성도들이 가정에서 예배에 참여하도록 했다.
 
교회 관계자는“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3.1) 온라인 주일예배 생중계에 교회 홈페이지 인터넷 중계(2만), 유튜브 중계(2만1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그 외 주일학교와 대학 청년부 예배 역시(5천) 온라인 예배에 참여했다”면서 “참여 방식은 대부분 가족 단위로 접속했으며, 9만여 명 가까운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가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것과 관련 이번 결정은 대형교회라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관계로 인한 성도들과 일반 시민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불안함을 해소는 물론 안전을 우선 생각해야 하고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인한 확진을 막고자 하는 점에서 교회가 스스로 결정하여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확진환자가 7천여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 더 깊이 성도의 안전과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강남권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불안해야 할 시민들을 생각해서 엄중하게 생각하며 대응책으로 마련한 조치로서 사랑의교회는 모든 주중의 양육, 훈련, 공동체 사역은 3월 14일(토) 이후로 순연하였고 이후 코로나19 현안과 관련하여 모든 상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교회 관계자”가 밝혔다.
 
(온라인예배 안내) 사랑의교회는 주일예배(1~4부)를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생중계 예배로 진행하였고 그 외 모든 공예배(수요저녁기도회, 새벽기도회 등)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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