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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봄과 함께 한부모 학생가정 집수리 '눈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10 00:3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2020년 복지사각지대 네 번째 집수리로 7일과 8일 홍천읍 소재의 한부모 5인 가정 교육취약 학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샤시 및 도배 등의 집수리(자재비 200만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등생 2명이 이모의 소득에 의존해 외할머니의 30년 넘는 오래된 빌라에서 생활하는 이 가구는 샤시가 닫히지 않고 거실과 방의 창문이 모두 단창으로 보온이 취약해 새로이 전부를 교체하고 전등 교체와 도배작업으로 학생들이 따뜻하고 환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이웃은 지난달 15일 사전답사 이후 학생 공부방 신설 및 집수리와 가구지원, 난방유 및 연탄배달, 식료품 후원 등의 계획된 봉사활동을 지속 펼치며, 이중창 샤시의 사전 맞춤제작 및 필요자재를 준비 7일 창호 등의 전반적 작업과 8일 도배작업으로 한부모 학생가정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소득계층 주거환경 집수리를 전개했다.

전상범 감사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외할머니와 이모와 질환이 있는 엄마와 함께하며 밝고 맑은 심성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했다"고 말했고 박학천 이사장은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잘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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