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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퓨젠바이오가 제소한 CL-K1 당뇨치료 조성물 특허 취소소송서 승소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당뇨병 치료용 조성물 특허... 신규성, 진보성 모두 인정 받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11 08:2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씨엘바이오의 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발명특허가 신규성과 진보성을 모두 인정받아 지난해 6월 퓨젠바이오 특수 관계자 외 1인이 제소한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에 대한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퓨젠바이오의 자회사인 바이오파마리서치랩 윤성균 대표 외 1인이 제소한 특허 제1925890호 '신규한 세리포리아 라세라타-K1 균주 및 이의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취소 소송 2건의 결과, 특허심판원이 2건 모두 취소신청을 기각하고 씨엘바이오의 독점적 특허권을 인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는 2003년 일본에서 최초로 학계에 보고된 신종버섯균주로, 전세계 자연에 분포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천연물이다.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는 씨엘바이오가 자체 보유한 바이오기술로 우수한 라세라타균주를 선발하여 육종교배해서 새로 만든 인공균주다. 씨엘바이오는 9종의 락세라타 특허와 6종의 라마리투스 특허 등 총 15종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허심판원 판결은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라세라타-K1)가 기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기술을 도용했다고 제소한 퓨젠바이오측 주장이 이유없다고 각하한 것으로,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가 독자적 기술로 배양한 새로운 품종의 바이오 신물질임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퓨젠바이오와 자회사인 바이오파마리서치랩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관련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특허심판원은 본 발명은 비교대상 발명에 대해 진보성이 인정되고, 이 사건 특허발명이 산업상 이용할 수 없는 발명이어서 그 등록은 취소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이유 없으며, 취소 신청인은 이 사건 특허발명은 신규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진보성이 인정되는 이상, 신규성 또한 인정된다며, 특허취소신청 2건을 모두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씨엘바이오는 이번 판결로 퓨젠바이오 측이 제기해 온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에 대한 조성물' 특허분쟁은 씨엘바이오의 일방적 승리로 최종 결론 났다며, 퓨젠바이오가 지난 4년여간 수많은 민형사 소송을 남발한데 대해 정면으로 맞대응해 종지부를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특히 퓨젠바이오가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CL) 균사체 배양 기술을 씨엘바이오가 도용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2018년 제기한 부정경쟁방지 고소사건을 언급하면서 해당 사건이 서울지검과 서울고검에서 잇따라 이미 기각됐다는 사실은 고의로 은폐해 씨엘바이오가 부도덕한 기업이란 인상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보인데 대해 조만간 가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발명특허가 특허심판원 특허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라마리투스 조성물 원천특허 논란은 완전 종결됐다"면서 "세계 정상급 바이오연구진과 원천기술, 대규모 배양공장을 앞세워 라마리투스 바이오의약품과 위생용품 분야의 독보적인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특허받은 첨단바이오 신소재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과 당뇨 및 간질환 치료물질, 총 15개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CL이 함유된 프리미엄 위생용품, 기초화장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19 소비자 고객만족부문 대상,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 주요 소비자 브랜드 상을 휩쓸고 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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