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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키로“한국교회 추장은 있는데 인디안 없어 즉 60대 보호벽은 있는데 40-50대 용사가 없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1 03:5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미래자립교회의 임대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목회현장에서 어쩌면 죽음을 담보해야 하는 상황까지 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는 미래자립교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이 시작 된 것이다.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캠페인’을 추진한 교회자립개발원은 사랑의교회가 지난 2015년 11월 교단 내 미자립교회들의 미래 한국 교회를 위해 10억 원을 후원해 설립한 예장 합동 교단 산하 기관이다.
 
그런데 이번 우한폐렴(코로나19)이 장기화 되면서 현장에서 한 영혼 구령 사역에 힘쓰고 있는 목회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교회자립개발원이 1억 원을 출연한 것이다.
 
이것은 시작일 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동생 오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대전 새로남교회도 선한 나눔에 1억을 동참하는 등 교회자립개발원은 이들 교회들의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장비 100세트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고 많은 교회들의 동참이 줄을 있고 있다.
 
특히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가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장비 100세트 지원한 3,000만원은 현재 대다수 교회들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 미자립교회 및 농어촌교회 등에서는 재정과 장비, 기술 등의 부족으로 이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어 교회자립개발원은 앞으로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장비 100세트를 지원하고, 생중계 기술 교육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20일 서울 서초동 위치한 사랑의교회에서는 오정현 목사, 오정호 목사 등을 포함해 교회자립개발원 주요 관계자와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사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우리는 한 사람을 통해 전체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믿는다. 하나님은 노아 한 사람을 통해,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 준비하셔서, 요셉 한 사람으로 그 분의 역사를 이루셨다”면서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의 시련 앞에, 한 교회, 한 목회자, 한 성도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더욱 최선을 해야 한다. 우리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어 오 목사는“현재 한국교회는 마치 추장은 있지만 인디언이 없는 것과 같은 형국으로 즉 이 말은 한국교회 당면 닥친 문제에 대하여 결정하는 60대는 있지만 이것을 실행하는 행동 대장겪인 40-50대가 없다”며“ 즉 이 우한폐렴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깨달을 것은 미래 건강한 한국교회가 되려면 60대는 바람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고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야 할 분들은 40-50대 목사님들이어야 하는데 60대가 결정은 하고도 움직이질 않는 것이 가슴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미래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참여 교회들이 1억 5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도록 지원한 바 있다.
 
또 2017년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103명에게 2억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작년에는 목회자 자녀 120명에게 장학금 2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교회자립개발원은 지난 2015년 11월 설립되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왔고 특히 교회자립개발원은 지난 103회 총회에서 합동측 교회 중 42%가 미자립 교회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교단소속 1만1414개 교회 중 설문에 응답한 8637곳의 자립 현황을 분류한 결과, 연간 예산 3500만 원 이하인 미자립 교회가 3690개로 교단 내 교회의 42.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금번 우한폐렴 사태로 인해 수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와중에 단연 돋보이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사랑의교회다. 사랑의교회는 갑작스런 예배 방식 변경에도 전혀 동요함 없이, 매우 자연스러운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선보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대다수의 모임과 회의, 교육 등을 온라인 화상 회의 등으로 진행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3000여명의 순장들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해 오정현 목사와 함께 토론한 온생순(온라인 생중계 순장반)은 매우 경이로운 장관을 보여줬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금번 미래자립교회 지원에 있어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예배 생방송을 위한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준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회가 감탄한 사랑의교회의 기술력에 대해 오정현 목사는 약 5년 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꼼꼼히 대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사실 지난 3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 한국교회는 인터넷 사역에 뒤처지며,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고생을 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고자 마음먹고, 치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한국교회의 핑크빛 전망도 기대했다.
 
오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빅데이터다. 그리고 빅데이터의 핵심은 한국교회다. 한국교회에는 그 어느 곳보다 많은 역사와 자료가 축적되어 있다. 이제 길이 열린 것 같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느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 우리의 노하우와 기술을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나누겠다. 그렇게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정호 목사는 최근 우한폐렴으로 인한 사태로 인해 갈등하고 있는 정부·지자체-종교계 간의 문제와 교회의 향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 예배 문제와 관련 이제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현 사태에 대하여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정호 목사는 “지금 많은 언론에서 교회가 예배를 강행한다는 식으로 보도된다. 강행이라는 말의 의미는 고집이 충만해 안 해도 될 것을 한다는 의미다”면서 “허나 예배는 교회의 생명이며, 존재의 이유다. 이를 함부로 판단하고, 비난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서울시는 예배를 강행할 시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경기도는 집회 제한명령을 어길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과 행동에 강력한 지지의사를 밝히면서 결국 4,15 총선에 한국교회를 갈라 표 계산을 하고 있는 가운데 타종교는 자력종교(스스로 득도하면 신)이지만 기독교는 타력(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불러 주시는 그래서 하나님을 생명을 다하여 예배해야 하는 교리) 종교를 이해 못하는 저들(이재명 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대통령)은 왜? 기독교가 예배를 방해 하면 죽음(기독교적 표현=순교)을 불사르며 항거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오정호 목사는 예배의 중요성에 대하여“예배의 가치가 침범 당한 이면에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무너진 탓이 크다고 내다봤다. 오정호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에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는 연합단체가 있었다면, 이런 문제에 있어 정부와 협의를 했을 텐데, 지금 전혀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다”면서 이를 대신할 주요 교단 교단장들이 나서, 사생결단의 각오로 진지한 논의를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오 목사는 “이런 때 일수록 한국교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연계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이 문제는 정부도 해결 못하고, 단체도 해결할 수 없다”면서 “지금 한국교회는 다 떨어져 버린 구슬이지만, 구슬을 꿰어서라도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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