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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기독교 연합회 지역 방역위한 자체 방역단 조직“가평군은 중국 등 동남아 분들 관광 밀집지역이라 예방 차원으로 조직”
이광원기자 | 승인 2020.03.21 09:37
[뉴스에이=이광원기자]경기도 가평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옥목사)는 20일 청평장로교회(장익봉목시시무)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우환폐렴(코로나19)으로 인한 군지역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자체 방역단을 조직키로 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안전 수칙을 7가지를 지역 교회에 배포 전염병 막기에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TV를 통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방법과 프리즘을 통해 유튜브로 예배 실황을 올리는 방법을 지역 교회에 가르켜 우환폐렴의 확산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연합회는 가평군이 군사 시설인만큼 군과 보건소의 절대적인 협조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연합회는 군과 보건소와 잘 협의해서 진행 할 계획이며 특히 다중시설인 지역에 어려운 양로원, 어린이집, 교회등에서 요청시 우선 방역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역팀 조직외 많은 목사님들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방역팀이 확장되면 더 많은 다중시설 등에 방역을  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현재 방역단에 자원한 목사들은 김길식목사(연합회 문화 체육부장)을 중심으로 회장 김성옥목사, 직전 회장인 이주형목사, 총무 박제신목사, 회원 우수동 목사, 장익봉목사, 김명길목사로 조직 되었다.
 
회장 김성옥목사는 “가평군은 조그만 소도시이지만 목사님들이 뜻을 모았다”면서“교회들이 현재 자체적으로 방역에 힘쓰고 있지만 언론들은 마치 교회가 우환폐렴의 확산지인 것처럼 보도하는 가운데 군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긴급회의를 하고 자체 방역단을 만들어 지역에 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전회장 이주형목사는 “가평군는 근처에 남이섬 등 관광 시설 밀집 지역이며, 중국은 물론 동남아지역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서 혹시라도 확진자들 중 동선이 이곳일수도 있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예방 차원에서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목사는“가평군 지역 교회들은 우환폐렴 발발시 이미 대형교회들과 중소교회들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실시해왔지만 이 전염병이 장기화 되면서 혹시 모를 일들이 생길 것을 예상해서 특히 작은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성도들의 신앙교육에 늦추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카카오를 통한 예배 방법도 숙지하도록 돕게 되었다”고 말하고"카카오와 프리즘을 통한 영상 사용방법을 배우면 현재 싯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평에서 조그만 식당을 하는 이국희(가명)씨는"가평군은 조그만 도시이고 관광지라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 경제가 말이 아니게 힘들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말하고"그런데 지역 목사님들께서 이러듯 나서주신다는 소식에 감사하다"며"가평군은 안전한 곳이니 많은 분들이 다시금 찾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광원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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