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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상임집행위 모임열고, 대외 향해 일관된 목소리 내기로‘성 평등 조례안 양성평등으로 촉구 서명 현재172,186명’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3 12:14
‘내부 문건 정리 후 4월3일 경기도 제출’
“경기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과 한장총 소속 26개 교단 대다수가 금식 동참키로”

[뉴스에이=이광원기자]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목사)가 ‘성평 등 조례안을 통과시킨 경기도청에 대하여 경기도 지역 15.000교회와 330만 성도들은 분개하고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위하여 유교, 불교, 천주교와 시민단체, 그리고 NGO단체들이 함께 하여 조직 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의 2020-1차 상임집행위원회가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목사)에서 23일 개최 되었다.
 
1부 예배 후 2부 이관호목사(상임집행 위원장)사회로 진행 되어 사업 및 회계보고(왕영신목사.박종호목사/상임총무)가 있었다.
 
이날 도민연합은 회의에서 경기총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기지역 15,000교회, 330만 성도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기독교에 더욱 핍박을 가하는 경기도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로 하는 한편  경기총과는 달이 도민연합의 행하는 업무가 특수 업무인지라 업무의 특성상 경기총의 협조가 없음 안되는 사안이 많이 있어 현 경기총 대표회장을 상임대표로 추가 하여 넣어 도민연합의 중요사안을 다룰 때 함께 의논 결정, 실행하기로 했다.
 
현 상임대표는‘최승균목사(경기총직전대표회장), 유만석목사(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장향희목사(경기도 북부총 직전총회장), 조금세대표(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신옥균대표(도덕국민운동본부)였지만 이젠 6인체제가 되었다.
 
최승균목사(경기총 직전대표회장)의 임기가 7월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점에 주목하여 작년에 승인하여 진행해온 성 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위한 조례개정을 위해 지금 까지 받아온 ‘172,186명’의 서명은 26일까지 만료 후 4월3일까지 준비하여 도청에 제출하기로 했다.
 
경기도민연합의 익명의 한 관계자는“오늘 회의가 아주 잘 마무리 되었다. 도민연합이 일을 하려는 열정이 큰 만큼 조직적으로 미숙하여 함께 하는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오늘 회의에서 그런 미숙으로 인하여 불편했던 점에 대하여 서로 깊이 있게 나누었고 소통하지 못한 깊이 없는 대화로 인하여 큰 결실이 없었던 것들에 대하여 자숙하는 한편 이제 한마음으로 현 집행부가 작년 2019년 7월 태동 한 것에 맞추어 2020년 7월까지 남은 임기 동안 앞에서 열심히 일하게 하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관계자는 “이제 경기도민 연합은 경기지역 도민과 시민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요구사안을 몇몇의 요구를 마치 경기도민 모두가 요구하는 것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해왔다”면서“그동안 경기도청은 대다수의 목소리를 무시하면서 도리어 최근엔 교회 예배를 막는 일들이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나서 한국 6만여 교회. 9만 목회자, 1천 2백만 성도를 우습게 보고 신앙을 막는 사태까지 현실에서 생긴 만큼 우리는 성 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위해 경기도민이 우리에게 172,186명이 서명으로 위임한 내용을 정리하여 4월초 경기도총에 내어 입장을 전달하는 것 외 이제 신앙을 핍박하는 현 정부에 대하여 우리는 한국교회를 핍박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던져 우리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총 대표회장이면서 이번에 도민연합 상임대표가 된 김수읍목사는“ 전 평생 한국 교회 살리기와 대한민국 살리기에 목숨을 걸고 싸워 온 사람이라”고 말하고“제 나이 올해 70으로 지금도 연 3주 계속 3일씩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있으며, 경기도 31시군 중 26개 시군에서 금식기도에 동참하겠다고 하고 시행중에 있으며, 제가 한국교회 중 70%가 장로교인 한국교회장로교 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제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에 각 교단들이 동참 의사를 밝혔는데 현재 합동, 통합, 백석, 등 13.000교회-8,000교회가 있는 대형교단과 2,000교회 미만의 고신, 합신, 대신, 개혁총연 등 중형교단, 그리고 600교회 19개 교단 대다수가 전국에서 금식하며 함께 기도 하겠다며 나섰다고”말했다.
 
한편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의 탄생은 성평 등 조례안을 막기 위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발판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현재 이곳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외 약 100여 곳으로 각 전국17개 광역시기독교연합회 및 천주교. 불교 총연합회 등이 협력하고 있으며, 예배 및 집회금지를 통해 신앙의 자유를 막고자 하는 현 정부의 정책은 단체의 특성에 따라 함께 공동 대처하고 있다.
 
앞으로 도민연합은 예배 방해를 하는 현 정부에 대하여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목소리를 내게 될 입장이고 각 도와 서울시 및 각 연합기관과도 공동 대처 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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