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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앞두고 청년 인재 15명 입당“정부, 공식석상서 노골적 고려연방제통일 선포, 현정부 심판해야 한다”강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3 16:4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하 자유통일당)에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 보수를 꿈꾸는 15명의 청년 인재들이 입당했다.
 
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20일 “좌파 정권의 사회주의 개헌 등에 반대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의 마음을 가진 기독교적 입국론에 의거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청년 인재 15명의 입당을 허락했다”고 말하고“이들과 함께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입당식은 자유통일당 이애란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 된 가운데 입당한 청년 인재 15명은 기독자유통일당 정강 정책에 따라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날 당원들은 대거 참석 청년 인재들의 입당을 축하했다.
 
입당한 이동준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은 1948년 8월15일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기독교 정신위에 세워진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면서 “그러나 건국 이후 지난 70년간 끊임없는 이념의 갈등 속에 많은 위기들을 겪으며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되었고 친북, 친중의 문재인 주사파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정부는 공식석상에서 노골적으로 고려연방제로의 통일을 이루겠다고 선포했다”면서 “그 이후로 현 좌파정부는 점차적으로 자유민주주의적 색채를 빼는 작업을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고 개헌을 통하여 사회주의 국가로의 진행을 가속화 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결과적으로 2020년인 지금은 정말 위태로운 국가비상시국 가운데에 놓여 있다”면서 “이를 실감한 애국 국민들과 우리 애국 청년들은 지난 수개월간 여러 광화문 집회들을 통하여 시국과 현재의 문정부를 비판하고 개헌반대 등 여러 시위들을 진행해오고 있으나 현 정부는 이 모든 애국집회들에 모르쇠, 침묵으로 일관하며 경제파탄과 사회주의로 가는 패망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이에 우리 애국 청년들은 애국의 마음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나왔다”면서 “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기 위해 애국 정당인 기독자유통일당으로의 입당식을 오늘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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