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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750만 디아스포라 우한폐렴 극복 위해 나서기로‘직원들 솔선수범 월급 30% 반납, 선한 사마리아인 행보 이어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3 21:5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목사,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이하 세기총)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세기총 직원들이 우선 자발적으로 월급 30%를 반납하여 우한폐렴으로 고통당하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선한 사마리아인 행보를 이어 갔다.
 
앞서 세기총은 감염 예방 차원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5월 14일로 연기한 바 있는 세기총이 이번에 모금을 시작하려는 이유는 우환폐렴으로 인하여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을 전 세계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를 돕기 위해서이다.
 
세기총은 “우환폐렴의 겨울이 길어지고 있다면서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은 점점 커지고 있고 최근 산방적이지만 수도권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일상생활마저 마비된 상태다”면서 “최근에는 유럽과 미주지역 등 전 세계적으로 한층 더 확산이 되면서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감당하는 많은 선교사들이 이중적으로 어려움을 받고 있어 말은 못하지만 알음알음 고통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세기총은“정부는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여 종교집회 자제 및 중단이라는 초강수의 대책을 내놓지만 예배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교회는 예배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자제요령을 준수하며 협력하고 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교회와 단체들이 대구·경북지역 교회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후원과 지원 물품 등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기총에서는 해외에서 이중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선교사와 가족들 그리고 재외교포들을 한국교회가 선한사마리아인의 심정으로 돌아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세기총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세기총 사무처 직원들은 자원하여 3월과 4월의 급여 30%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선교단체에 전달하여 고통을 같이 나누려는 마음으로 자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세기총은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재외동포)와 선교사와 가족들의 소식을 시시각각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전해 듣고 있는데 선교사들은 헌신하기 위해 현지에 나가 있지만 부모인 선교사들은 아직 어린 자녀들로 인하여 한국교회에 기도로 도움을 청하고 있다”면서“현지에 계신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도와 함께 후원을 부탁한다”며“아울러 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교회) 및 개인의 후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1-001488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김요셉)>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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