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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대비 대응태세 강화최근 10년간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95.4% 차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7 05:2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및 임야화재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예방 기동순찰 및 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시 초기단계부터 적극 대응 ▲인명 및 민가·시설물 보호 최우선 진압작전 전개 ▲지자체 산림부서와 상황공유 및 공동대응 등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봄철기간동안 보성군 관내 산림화재는 159건으로 피해면적은 13.5ha로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146건으로 전체의 95.4%를 차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대비를 통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나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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