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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표, 황교안 종로 출마자“안전 보다 중국 먼저 외친 무능한 정권" 질타"신천지와 교회는 다르다, 정부 교회집단 감염 책임 있는 것처럼 매도 그럼 안 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3.29 02:28
“마스크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이 정권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 징비할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종로구 출마)가 27일 페이스 북을 통해 우한폐렴(코로나 19)과 관련 하여 “기독교를 비롯 모든 종교에 신도들이 높은 시민의식으로 중국 발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이겨낸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대표는 “국민들이 중국 발 우한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불안과 위기감을 느끼고 여전히 살고 있지만 이불안과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은 세계시민의식의 표준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대구봉쇄 조치가 무안할 정도로 대구시민들 스스로 자발적 격리운동을 하였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침을 말하기 전 대구의 시민들 및 모든 국민이 스스로 모임활동을 자제하여 이 우한코로나 위기를 이겨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대표는 “불교 기독교 등 모든 종교에 신도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알고 높은 솔선수범하여 높은 시민의식을 통해 이 난국을 이겨나가고 있는데 현 정부는 마치 종교계가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처럼, 특히 신천지 여론을 악용 집단감염의 원인이 마치 교회가 있는 것처럼 종교를 매도하여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종교와의 거리를 두게 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다”라고 지적 했다.
 
또한 황 대표는 분명하게 “문제는 신천지다, 신천지와 교회는 다름에도 마치 같은 곳으로 매도해서 천주교나 기존 교회 등 건전한 종교를 침탈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 대표는 “중국 발 우한코로나를 통해 ‘국민의 안전보다 중국이 먼저’를 외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다”고 질타 한 후“시민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진영논리에 스스로 봉쇄된 정치꾼과 그 광신도뿐이다”고 말하고 “그런데 이들은 적반하장 격으로 대구시민들을 폄훼하고 조롱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 분노를 이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우리시민들은 이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을 기록하고 징비(懲毖)할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징비록 2020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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