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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지역 교회 공무원 예배방해 무례 지나쳐 ‘항의’“교회나 종교시설 방문 때 신앙을 떠나서 기본적인 교육은 해서 보내라”
이광원기자 | 승인 2020.04.06 16:02
[뉴스에이=이광원기자]‘따르릉‘ 내 헨드폰의 벨이 울려보니 최근 우환폐렴(코로나19)로 인하여 전화를 서너번 했던 가평의 A목사님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다.
 
A 목사는 전화에서 “저희는 우환폐렴으로 인하여 드려지는 예배와 관련 제가 소속 되어있는 합동총회에서 기준으로 내려준 예배 매뉴얼대로 하고 있는데 오늘 주일 교회를 방문한 경기 북부청 소속 공무원과 가평 공무원 두분에게 상당하게 불퀘한 상황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후 본지는 A목사에게 상항을 정리해 주시라고 보냈고 A목사는 잠시후 주일 오전 상황을 정리애서 보냈다.
 
아래 내용은 A목사가 보낸 온 말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오늘 주일 오전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는 중에 공무원이 두 분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대상 앞으로 걸어 나오더니 설교를 하고 있는 사모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경기도청 직원이 나오는데 한사람만 마스크를 안써도 ×표시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모든 분들은 아시다시피 강대상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앉아 있는 어린이들과 의 사이는 사회적 거리인 2미터 보다 더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사모는 예배중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설교를 마치고 어린이들에게도 마스크를 잘 쓰라고 하고 사모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후 11시 대 예배 전 찬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9시 어린이 예배에 오셨던 경기북부에서 오신 공무원과 가평에서 오신 공무원 두분이 다시 오셔서 모든 성도들은 간격을 유지하고 떨어져 앉아서 수칙을 지키고 있는데 두명의 공무원은 한 의자에 붙어 앉아 큰소리로 얘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사모가 다가가서 예배가 시작되면 대화를 나누시면 안 된다고 예기했고 간격을 유지하고 떨어져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성도 한사람이 답답해서인지 마스크를 조금 내린 것이 보였는지 다가가서 큰소리로 예기를 하고 왔다갔다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불퀘하여 또 놀라고 시끄러워서 예배에 방해가 되었고 고등학교 여학생은 무서움을 느꼈다고 나중에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설교하시던 저도 성도들도 예배를 방해하는 모습으로 보여 마음도 아프고 했지만 그냥 참고 성도 모두는 명단에 이름을 작성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공무원 두 분도 명단을 적어달라고 말했지만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한 제가 여러분은 감염법을 가지고 오셨지만 우리나라 형법에는 예배 방해죄가 있으니 공무원들도 제대로 지켜주지 않으면 우리가 고소 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건 절대로 할 수 없는 방침이라면서 전화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가 통화하고 또 들어오면서 시끄럽게 들어와서는 둘이서 예기를 나누더니 뒤에 앉은 성도에게 싸인만 해주면 가겠다고 계속 예배 방해를 하고 있어서 사모가 다가가서 싸인해 주자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희가 항의를 하자 공무원들은 예배 방해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오해하지 마시라고 예기했지만 사모가 이건 분명히 예배를 방해 하셨다고 예기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위 가평의 교회는 최근 가평지역 교회가 보건소에 함께 마을 자체 방역단을 만들어 교회와 지역 시설을 방역을 하고 있는 가평에 있는 교회로 최근 본보에도 소개가 된 지역이기도하다.
 
A목사와 6일 통화에서 “낮에 항의를 했더니 담당자가 사과는 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교회 출입을 하면서 방명록에 기제도 않고 또한 교회를 방문하려면 기본적으로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 교육은 받고 와야 하는 되는 거 아닌가?”하면서“우리는 지금 철저하게 총회에서 매뉴얼대로 사회적 거리 및 자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한 성도는 “한 교회를 두 번씩이나 방문하고 내가 그전에 교회를 다니기 전 절에 다녔는데 절에서도 사람들은 기본적인 예법은 지킨다”면서“ 그런데 교회를 오면서 신앙을 떠나서 아니 혹시 공무원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 해도 기본적인 예는 지켜야지 공무원들의 강압적인 그리고 마치교회를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같아 상당하게 기분이 불퀘하다”고 말했다.
 
연합기관 한 교계 한목회자는“정부가 130년 동안 한국교회에서 드려온 교회예배를 집회라고 정하고 이런 못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예배가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꼭 집어서 내용을 말하면 되지 우환폐렴(코로나19)이 한국에 퍼진 것은 정부의 잘못 된 판단 때문에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지 교회가 잘못해서는 아니라”고 질타했다.
 
 
 
 
 

이광원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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