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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과 경기총 우한폐렴 종식과 4,15총선 앞두고 공동 금식기도회 개최“기간 동안 각자 있는 자리서 자유롭게 일정기간 시간 정하여 기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4.06 22:05
‘한장총 26개 교단 42,000개 교회, 경기총 31개 시,군 공문발송’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장로교를 대표하는 사)한국장로교 총연합회(이하 한 장총/대표회장 김수읍목사)와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대표회장대표회장 김수읍목사)가 함께 예수 부활을 앞둔 이번 한 주간 수난주간을 맞아 나라사랑 미스바 긴급 금식 기도회를 개최를 하기로 했다.
 
한장총은 장로교가 한국교회 전체에서 75%를 차지하는 단일 기관연합체로서는 최고 큰 단체이며, 경기총의 경우 경기도 가 넓어 북부와 남부가 평소 따로 움직였지만 작년 경기도도민협회 발족으로 사실상 하나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을 대표하는 회장이 양 기관의 대표를 겸하고 있어 금 번 특수하게 하나로 개최 하게 되었다.
 
이번 기도회의 일정은 수난주간을 시작으로 4,15 총선까지 이며 기도회 목적은 최근 정부가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이 마치 한국교회의 책임인양 돌리는 현 시국에 맞추어 기도회를 통해 이러한 간격을 좁혀나가기 위한 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4.15총선에 나라를 위한 바른 일꾼이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를 시작한다.

기도회 방법은 아직 코로나19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 등 따로 모임을 가질 수 없어 이 기간 동안 각자의 있는 자리에서 한 끼, 1일, 3일, 1주일, 10일 등 자유롭게 일정과 시간을 정하여 가정, 교회, 단체로 하면 된다.
 
기도제목은 공동으로 정한 기도제목과 개인의 기도를 하면 된다.
 
김수읍 목사는“코로나19로 인하여 지금은 사람이 모여서가 아니고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기도하면 된다”고 말하고“지금우리는 어느 때보다 기도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김목사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금식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는 일밖에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장총과 경기총은 각각 한장총 26개 교단 42,000개 교회 및 목사님, 760만성도와 경기총 산하 31개 시.군 연합회에 속해있는 15,000개 교회의 목사님들과 350만 성도님들을 향해 미스바 금식 기도를 요청하는 공문을 즉시 발송했다.
 

(나라사랑 ‘미스바 기도회’ 취지문)
 
 
김수읍 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여호와 닛시! 주 안에서 평강을 기원합니다.
늘 주 안에서 믿음의 삶을 사시면서, 사랑의 실천과 헌신에 최선을 다하시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26개 회원교단 총회장님들과 사무총장 및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 그리고 4만교회 목회자 여러분 항상 한국 장로교총연합회에 많은 기도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회개의 불길이 일어 난후 1990년까지 최대의 부흥운동이 되었으며, 지금의 6만5천교회 중 장로교회가 4만교회가 넘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주의로 한국교회의 뿌리와 근본 되는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급한 위기가 왔고 세상 사람들이 한때 교회를 걱정하기에 이른 적도 있지만 그것은 몇 몇 교회가 마치 한국교회 전체인 것처럼 보여 지기도 한 것이지 그런 중에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진 교회들로 뿌리를 더욱 단단히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가 정부로부터 예배에 대하여 행정 간섭을 받는 것을 넘어 종교탄압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우리 한국 4만 장로교회를 대표하는 한국장로교 총연합회는 정부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종교탄압을 받는 이런 시련이 오는 것을 전국적인 회개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한국교회의 새로운 예배회복 부흥, 대한민국을 세계 선진국가로 발전되도록 하기 위하여 아래의 고백과 아래의 제목으로 기도하며 이렇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기에 다음과 같이 회원 교단 목사님들의 도움을 촉구 하려 합니다.
 
첫째,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천지창조주 역사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생사회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둘째, 이 극한 위기들은 우리 성도들을 주님의 품과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모이고 하나 되고 회개하며 뭉쳐서 주님께 부르짖고 외치게 하고 있습니다.
 
셋째, 성령충만의 능력으로 신구약성경에 나오는 구국기도회 방법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① 사무엘은 전쟁 중에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이게 해서 하루 종일 금식기도 했습니다.
② 에스더, 모르드개는 죽으면 죽으리다 신앙고백하고 전 민족이 함께 삼 일간 금식기도 했 습니다.
③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우상숭배를 거절했고, 사자 굴에도 들어갔으며,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는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신앙고백과 풀무 불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④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침공에 하루 밤새도록 철야 통곡 기도했습니다.
⑤ 카타콤에서는 323년간 계속적으로 순교 당했습니다.
⑥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6.25 때 순교한 문준경 전도 사와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있고, 6.25 당시 젊은 청년들의 희생의피가 있으며, 40일 간 금식기도한 수많은 성도의 기도가 있으며, 새벽기도, 산기도, 골방기도를 하고, 또 88,000 의 교회와 1,130만의 성도, 해외에 순교적 사역으로 선교하는 3만 여명의 선교사가 있습 니다.
⑦ 사도 바울도 고난 후에 승리를 했고,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 부활의 새 아침이 옵니다.
 
위에 기독교 2천년 역사와 한국교회 역사를 볼 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으로 회개 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26개 회원교단 총회장님들과 사무총장 및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 그리고 4만교회 목회자 여러분 우리도 믿음의 선배들처럼 장로교의 깃발아래 모여 회개 합시다.
 
과거엔 철야기도, 산기도, 골방기도, 광장에서 주님께 부르짖고 외쳤지만 지금은 각 각 있는 처소에서 개인, 가정, 교회, 모든 단체가 한 달에 금식기도 일일, 삼일, 일주일간 선포하고 기도합시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땀, 눈물, 피와 생명을 주님의 제단에 드려야 할 때입니다.
엘리야의 기도처럼, 오바댜의 외침처럼, 사르밧 과부의 진심어린 기도와 , 엘리야 외 7천명 힘있는 기도를 각자의 처소에서 은사와 사명대로 최선을 다하여 해주시길 요청 합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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