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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코로나19 긴급생계비 지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4.07 07:0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저소득가정에 3차에 걸쳐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지난 3일 150명에게 1차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5월까지 3차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2월 7일을 시작으로 1천 2백 명의 저소득가정 및 양육시설 아동에게 3만 6천장의 마스크를 지원하고, 7개의 아동복지시설 1천 6백여 명 아동에게 5만 4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하였으며, 결식아동, 미혼모,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04가정에 식료품키트를 지원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계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파운데이션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및 식료품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직이나 무급휴가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긴급생계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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