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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부활절 메시지모든 교인 참석하는 부활절 축하 감사예배는 26일 예정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4.09 15:4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는 8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온 인류의 희망이요 기쁨”이라면서 “모든 사람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부활의 주 예수님이 널리 알려지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나라가 힘들어하는 가운데 부활절을 지내게 되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 교회가 일어나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국민이 넘치는 감사의 부활절을 보내게 되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일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리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부활절 예배도 온라인예배로 드린다. 대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은 모든 교인이 참여하는 부활절 축하 감사예배를 오는 26일에 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영훈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전문.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온 인류의 희망이요 기쁨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나라가 힘들어하는 가운데 부활절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 교회가 일어나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부활의 주 예수님이 널리 알려지게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코로나-19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 모든 분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모든 국민들이 넘치는 감사의 부활절을 보내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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