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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라인생중계’로 ‘부활기념감사예배’드린다‘몸은 떨어져 있지만 섬세함으로 우한폐렴극복 노력 중‘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4.11 18:52
다음세대 신앙 교육 ‘짧은 기도 후 헤어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눈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장로교회로서 우한폐렴(코로나19)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부터 한국을 대표하여 자체 방역사례 및 선제적으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강남에서 확진자가 없는 교회로 모범사례를 남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목사)가 12일 2020년도 부활절을 맞아 부활주일 예배도 온라인생중계예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12일 부활주일예배를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생중계예배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26일에 ‘부활기념감사예배’를 순연하여 드린다는 계획이다.
 
사랑의교회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성탄)에 이어 죽음을 이기고 첫 생명의 시작인 부활절을 앞두고 계속 기도하기는 한 자리에 모여 승리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영광스러운 부활주일이 되도록 마음 모아 기도해 왔지만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현장 예배를 회복은 더욱 신중하게 검토하여 결정해야하는 입장에서 온라인생중계예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랑의교회는 수요저녁기도회와 새벽기도회 등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땅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정오기도회도 7주째 이어지고 있다.
 
오정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는 정오기도회에서 오 목사는 우한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위축 되어 있고 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부활’,‘소망’,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희망을 전하여 우한의 고통에서 힘든 성도와 채널을 통해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현재의 상황을 이겨나가도록 할 예정으로 보이고 있다.
 
오정현 목사의 설교는 사랑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고 있으며, 매일 정오에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도록 간절히 간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개학연기에 따라 가정에 머물고 있는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생활의 도움을 주고자 살짝 내린 창문 사이로 큐티책을 건네주고 짧은 기도를 한 후 헤어지는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큐티책’을 전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중의 모든 오프라인과 양육, 훈련, 다락방을 비롯한 공동체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화상채팅 ZOOM을 통해 오정현 목사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읽고 답하며 성도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회 방역 활동은 사랑의교회 순장들이 방역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교회 곳곳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소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랑의교회 장애인선교부는 ‘수화기도회’를 유튜브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어예배부는 광저우 성도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 나눔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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