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가수 신성훈이 영화 ‘흔적’에 이어 독립영화 ‘어쩌다 패밀리’ 에 연이여 캐스팅 됐다.

신성훈은 이번 영화‘어쩌다 패밀리’에서 노래하는 인물로 등장을 예고 했다.

신성훈은 코로나19바이러스를 뚫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화 촬영은 물론 7월 가요계 컴백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성훈은 ‘어쩌다 패밀리’에서 유쾌하고 즐거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앞서 캐스팅된 ‘흔적’ 과 ‘어쩌다 패밀리’ 두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이며 반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성훈은 국내 영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도쿄 구석 밥’에서 라이브가수 ‘히로코’ 역으로 출연한다. 현재 일본 드라마 촬영은 끝난 상태이며 오는 9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