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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창업보육 지원사업으로 창업 성공률 업오는 15일까지 만 49세이하 예비창업인 모집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5.11 16:2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창업의 꿈을 갖는 청.장년층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2020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청년 창업보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보육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기반을 마련코자 마련됐다.

창업의 꿈을 지닌 만 49세 이하의 미 취업자 및 이에 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더라도 참여자로 선정된 후 1개월내에 전입하면 된다.

단 사업을 추진하는 기간동안 순창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군은 이번 창업보육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위축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민하는 구직자에게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참여자 신청 자격을 순창군에 한정하지 않고 타 지역으로 확대함에 따라 외부 청년들의 지역내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창업컨설팅과 교육지원 프로그램, 사업공간 임차료 지원 등의 실질적 지원이 뒤따른다.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비영리법인 10년후순창은 기존에 확보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참여자가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미래 순창을 이끌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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