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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1인가구 지역 청년 위해 나선다청년 개인이 필요로 하는 물품 직접 지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5.23 05:5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광주청년센터(센터장 박수민)가 사랑방미디어그룹(회장 조덕선)의 광주상생기금을 통해 22일부터 ‘광주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광주청년센터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1인가구 청년이 다인가구 청년에 비해 사회·경제·건강 등 측면에서 취약하며, 스스로의 일상을 돌보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본 사업을 편성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청년은 광주청년센터에서 담당자와 1:1로 만나 필요한 물품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담당자와 함께 온라인으로 물품을 주문한다. 주문한 물품은 청년의 주거지로 배송된다.
 
광주청년센터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청년들을 1:1로 만나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심도 있게 파악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청년 1인가구 지원 사업’의 접수 기간은 6월 7일까지로, 추첨을 통해 청년 50명을 선정한다.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다.
 
박수민 센터장은 “혼자 살기 때문에 일상을 돌보기 어렵다면 사회가 개인의 일상을 돌볼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청년세대에서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1인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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