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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속 진행한 현장 주일예배고위험군 성도들은 온라인 생중계 예배토록 안내 하는 등 세심한 돋보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5.25 03:23
”현장예배 참여 하면서 신앙의회복과 마음에 편안함을 가지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는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후 24일 제3차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와 관련 사랑의교회는 3주차 현장예배를 드리면서도 성도들이 전혀 모르는 제3자에 의해 혹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상황을 생각하며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한 가운데 현장예배에 참석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교회는 코로나 19의 전파가 비말 전파에 의한 확산이 되는 점에 주목을 하고 주일학교 학생 및 성도들이 예배 참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신분 확인 후 교회 본당 등 예배 장소에 참석하도록 철저하게 진행했다.
 
사랑의 교회 관계자는 “미리 공지를 통해 고위험군(고령자 · 임산부 ·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님들께서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했다”면서“‘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이 있는 관계로 미리 입장하지 못한 분들은 본당부속실로 안내하고 발급받은 QR코드를 활용 어떤 성도가 교회를 방문했는지 철저한 체크를 했으며,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 후 예배를 드리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익명의 한성도는“현장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러 오는 장소에서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것은 이번 이태원 사건에서 보듯 제3-4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가운데 생기고 있어 교회 오는 것이 걱정이 한편 되지만 코로나 첫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랑의교회에선 교회주변 철저한 방역 및 질본의 방역지침보다 더 강력하게 준수해왔기에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한동안 현장예배에 참여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제가 마치 신앙에서 멀어질 것 같아 걱정을 했지만 현장 예배를 참여하면서 신앙의회복과 함께 맘이 편해지고 있다”면서“첨 정부와 언론에서 교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말할 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참으로 다행 인 것은 우리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행스럽고 이젠 떳떳하게 교회에 대하여 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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