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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긴급생계비와 시간제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실직자 지원단기근로 청년실직자 150만원 지원,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채용 인건비 지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5.25 16:21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청년실직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북도와 함께‘청년실직자 생생 지원금 지원사업’과‘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대상자를 25일부터 모집한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은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 1개월 이상 종사하다 실직한 청년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실직자 18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청년들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됐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18~39세이하 청년 중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일인 1.20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은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 받는다.

또한,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은 청년사업장에 시간제 신규고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출액 감소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군산 내 청년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으로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 중 시간제 청년근로자를 신규고용 가능한 사업장으로 4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6월 말까지 청년을 채용할 경우 월 최대 200만원씩 4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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