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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41회 목사 안수식 횃불선교센터 개최‘단체서 서류심사 및 자격요건 통과 된 139명 안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5.26 20:54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우리는 사역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김상복 목사 “오늘은 가족도 없다. 주님만 섬기겠다고 결단하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제41회 목사안수식이 25일 서울시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가족들과 친지들은 입장을 못한채 입구에서부터 열 체크, 명단 작성, 열감지 카메라,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에 맞춘 안수자와 안수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진행됐다.
 
목사 안수식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사도바울은 목사의 길에 대해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이요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고 디모데에게 말했다”면서 “카이캄을 통해 목사로 기름부음을 받는 사역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축복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작을 하면서 인사말을 전한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사도바울은 목사의 길에 대해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이요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고 디모데에게 말했다”면서 “카이캄을 통해 목사로 기름부음을 받는 사역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축복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목사로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며, 부르심에 대한 순종함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과 사역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목사는 “시대의 어두움에 섞이지 않을 성령의 사람이어야 하고 말씀의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목자이어야 한다. 또한 목사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여러분은 지역과 민족과 국가의 구분 없이 교단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다. 우리는 사역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음을 항상 기억하라. 카이캄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로서 새 길을 시작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고 축하하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진행 된 1부 예배와 관련 한재윤 목사의 사회로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가 기도, 오창균 목사(대망교회)의 성경봉독, 한홍 목사(새로운교회)가 ‘오직 그 한 가지를 구하십시오’ 제하의 설교 후 브라이언 박 목사(CTS콜링갓 진행자)가 나라와 민족, 카이캄을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설교에서 한 목사는 “다윗은 실수도 많았던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는 다윗의 열쇠의 핵심은 열정이다. 시편의 모든 다윗의 시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열정, 어린아이와 같은 열정”이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열정을 원하신다. 다윗의 펄떡거리는 예배의 심장을 가진 예배자로 목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한답시고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로 두라. 남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기도의 시간은 반드시 열매로 나타난다”면서 “설교자가 아니라 목사로서 하나님의 일을 해라”고 강조했다.
 
2부 안수식에는 목사안수자로 김상복목사를 비롯 피종진 목사, 등 46명이 참여했고 안수를 받는 139명은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으로 믿는가 질문에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는 고백과 함께 안수가 진행 되었고 사단법인 카이캄의 신앙고백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인다고 서약 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의 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마평택 목사(새순교회)와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권면했고,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축사로 앞날을 축복했다.
 
마평택 목사는 “카이캄의 새식구들을 환영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축복해주시기 바란다”며 “자신 있게 설교하라. 집에 있는 교회를 만들라. 평신도를 목회자이자 동역자로 봐라. 사도바울의 말처럼 모든 사람이 내가 어려움을 당한 것 빼고는 다 나와 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김상복 목사는 “진짜 우리의 사역이 무엇인지 아주 몸으로 실감할 수 있는 이런 때에 안수 받게 됨을 축하드린다”며 “목사 안수식은 성대한 축제였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도 없다. 가족도 없다. 예수님 한 분 뿐이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그분만 섬기겠다고 결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이러한 때에 안수 받는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제41회 목사안수자 대표인 송현남 목사의 첫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카이캄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등 국내 총 29개 대학원 졸업생들이며, 해외의 경우 미국장로신학대학교대학원 등 8개 대학원에서 미국 6명, 싱가폴 1명, 호주 1명이고 또한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M.Div 졸업자 및 4년 신학대학교 신학과정 졸업하고 Th.M 졸업 혹은 M.Div 과정을 졸업한자와 정규 신학대학원 일반신학석사학위에 준하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 교회 목회선교사역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들로 카이캄 자격요건에 맞은 자들로서 이들은 서류심사, 인성-심리검사, 필기고사, 심층면접, 안수자 연수교육을 필한 후 목사안수를 받는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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