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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큐어, 육군 VR훈련교육 콘텐츠 지원사업 본격화
김남지 기자 | 승인 2020.05.30 04:44
[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VR 디지털테라피 전문기업 (주)싸이큐어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육군 전투발전에 활용될 가상현실 지원사업에 대한 콘텐츠 개발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육군 관계자와의 사전간담회에서는 업무협약 이전 콘텐츠 개발사업 효용성에 대한 사전 실험분석과 인터렉션 교육 플랫폼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존 군에서의 VR을 이용한 교육지원사업은 시뮬레이터 교육방식이 주를 이루었는데, 짧은시간에 더 많은 인원을 교육시킬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몰입형 VR컨텐츠 교육이 야전 교육훈련 능률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사례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VR을 활용한 군사훈련 도입은 국방 선진국인 미국 및 주요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그 이유는 VR 훈련체계가 현실세계의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고 신세대 장병들은 시각정보를 통해서 더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군에서 VR을 활용한 훈련을 도입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대한민국 육군에서도 군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싸이큐어의 큐어글래스를 야전 교육훈련에 도입할 예정이다.

싸이큐어의 큐어글래스는 초소형 초경량 휴대화 기기로서 가상과 현실을 혼합한 씨스루 방식 VR 디바이스며, 무선 5G를 지원하여 끊김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구동이 되기 때문에 야전 교육훈련 방식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큐어글래스를 통한 야전 교육은 가상공간에서 훈련절차를 반복 및 숙달할 수 있으며 가상공간 내에서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 안전하게 훈련이 가능함과 동시에 장병들의 역량까지 더 증대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육군 야전 교육훈련에 큐어글래스 도입 시,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싸이큐어 관계자는 "큐어글래스의 최첨단 과학기술은 군의 전통적인 훈련과 임무영역은 물론이며 전쟁방식, 군의 정체성까지 변화 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라며 "군 장병들의 능률 상승과 육군 측의 목표달성에 우리 제품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지 기자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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