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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김정호목사 교단 총무 후보로 등록‘고영기목사도 출사표, 총무선거 2파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5.31 10:2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교단 총무 후보로 김정호 목사(동 안주노회)가 21일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다.
 
이번에 교단총무 후보로 등록한 김정호목사는 현재 동안주노회장을 맡고 있으며 은혜로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총회 규칙부장, 헌의부장, 은급재단 발전위원회 서기, 기독신문 논설위원,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서기, 전국호남협의회 상임총무를 역임하는 등 교단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왔으며, 김정호 목사는 개인적으로 프로보노국제협력재단과 연결하여 신발과 의류 수만 점을 기증받아 예장합동 전국교회와 교도소 및 선교사들에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어 교단 안팍과 교계에서도 연합활동에 많은 역할을 해온 이력으로 실무적으로 교단 발전 및 목회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인사라는 평과 함께 합동교단이 한국교회에서 제일 큰 교단으로서 말뿐인 장자교단이 아니라 그동안 한국교회연합과 일치 등에서 뒤쳐진 교계연합 활동에서도 앞장을서 교단의 명예를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및 재경호남협의회 상임총무를 맡으면서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도 역임해온 이력이 말해주듯 영, 호남에 많은 인사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을 들어 모처럼 합동측이 지역색을 타파하고 합동 측에 발전에 기여할 인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정호목사가 총무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최근 언론에 안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진 빛과 진리의 교회가 속해 있는 평양노회에 같은 소속인 고영기목사가 총무후보로 등록 이번 합동측 총무 선거는 2명의 후보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현 금번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 되는 현 부총회장인 소강석목사는 총무 선거에서 중립을 선언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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